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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두 넘넘 사랑스러운 단편 애니메이션~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 좋아.

인사이드 아웃 시작전 아주 짧게 방영되는

7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라바(Lava)

로맨스 영화다.우찌나 사랑스럽던지~

영화를 보는 내내 7세 아이도

10대 고딩 아들도 30대 아줌마도

입가에 미소가 씨익~ㅎㅎㅎ

아주 기냥 재미지게 봤다.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 라바~^^

어쩜 주제곡도 넘넘 아름다워.

울 꼬맹이 효은양께서 따라 부를 정도다.

영어로 노래를 부른디 우찌나 사랑스럽던지.ㅎㅎㅎ

 

 

 

 

 

 

 

 

 

 

 

보고 또 보고 7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이라서

부담 없이 만날 볼수가 있다.

요즘 쿡,TV에서 무료로 방영을 하더라.ㅎㅎ

아이들 덕분에 재미난거 봤다.라바~~

 

 

 

 

 

 

 

 

 

 

내용이 내용이 그라고 넘넘

러브러브해잉~

은근 슬프기도 하고잉.

7분으로두 달달한 로맨스 영화가 탄생 한다는거.^^

 

 

 

 

 

 

 

 

 

 

 

꺄~~죽는다.

이둘의 사랑은 이대로 끝나는 건가.

해피엔딩 좋아좋아.

 

 

 

 

 

 

 

 

 

 

 

달달한 로맨스 7분짜리 애니메이션 라바

이둘을 절대로 갈라 놓을수 없오.

 

 

 

 

 

 

 

 

 

 

둘이 함께 사랑 노래 부름서 우찌나 깨가 쏟아 지던지~

내가 다 사랑하는 느낌이 확~~올라 오더라.ㅎㅎ

노래도 참 좋으고 내용도 참 좋으고 아름다운

단편 애니메이션 라바~

아이들과 함께 보면 참 좋아.

 

효은이랑 조만간 또 봐야징.

사랑이 뚝뚝 떨어져븐당.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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