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우리 효은이는 옥수수를 무진장 애정하십니당.

마트에서 구입했지요.

 가발샵 일을 끝내고 울 귀요미 효은이랑

마트에 갔지용.저녁 먹을람 이것저것 구입해야 하기에~

근디 울 효은양 눈에 옥수수수 뙁.@@

 

효은양 왈/마트 이모님께 하시는 말씀이~~

-이거 옥수수예요?

(암시롱 일부러 물어보는 영악함이란.ㅎ)

네네네 옥수수가 먹고 싶다는 말씀입쬬.

 

 

 

 

 

 

 

 

 

글해서 올해 처음으로 옥수수 맛보다다다~ㅎ

딸내미 덕에 맛난 찰옥수수 먹었던날.

음뫄~완전 싱싱 신선 돋아브넹.

 

 

 

 

 

 

 

 

 

요거요거 만날 유용하게 사용중인 찜기.@@

증말이지 넘넘 편하고 좋아용.

계란도 찌고 고구마,감자,옥수수까지.ㅎㅎ

초간단이여븐.

 

 

 

 

 

 

 

 

 

 

오왕왕왕~~!!

겁나 맛나게 쪄졌쓰.

땃땃할때 먹어줘야한디.

늦은 시간이라.ㅠㅠ

대한모는 담날 먹어주기를 택했음.ㅎ

 

 

 

 

 

 

 

 

 

알아서들 드시오~~~

빨간색 바구니에 넣어두기.

아직 따뜻하니까.

쫄깃쫄깃 허니 먹을만했던.

올해 첫 옥수수 시식.

 

 

 

 

 

 

 

 

 

걍 눈으로 보기에는 무진장 딱딱할것 같았는디.

먹어 보니까능 무지 쫄깃쫄깃 하드만요.

 울동네 마트에서 구입한 찰옥수수

가격은 2.500원 싸다.싸~

다섯개라소 대한이네가 먹기에 딱이었던 양 이었지요.

겁나 좋았오.맛났오.

 아이 간식으로 좋아욧.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