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클레이/볼클레이}딸내미 작품 손재주 쩔어~쩔어~ㅎ

 

 

오물딱 조물딱 만들기.

유치원 미술시간에 만들어옴.ㅎ

볼클레이로 따님께서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정체 불명의 거시기~ㅎ

빨간색 폼클레이로 만든거 지 친구라 하고

노란색으로 만든건 엄마야.라고.ㅎㅎㅎㅎ

그래그래 딱 니그 엄마다잉.

눈이 허버 초롱초롱햇.

 

 

 

 

 

 

 

 

 

울 공주 요즘 뭐든 뚝딱뚝딱 하신당.

만들기에 재미 붙이셨음.ㅎㅎ

볼클레이가 은근 촉감도 좋으고 괜춤한듯~

애들이 좋아라 할만해.

 

뒷태도 쩔어~쩔엇~ㅎ

 

 

 

 

 

 

 

 

 

이둘은 과연 무슨 관계?

폼클레이로 유치원에서 재미지게 만들었겠지.ㅎ

딸내미 작품에 대한모 웃고요.

증말이지 손재주 쩔지용.

 

 

 

 

 

 

 

 

 

 

머리는 또 우째 저런걸 생각했디야?

엄마람서 엄마 헤어스타일이 저러냥.ㅎ

파마 머린디 분명 점토가 부족했을것이야.

볼클레이로 오물딱 조물딱 만들믄서

이 애미를 생각한그야.^^

 

 

 

 

 

 

 

 

 

유치원 미술시간에 만든 딸내미 작품 폼클레이로 만들었어용.

촉감 디게 좋으고 창의력 업업업~~!!

아이가 디게 좋아라하는 볼클레이 조만간 마트에서 업어와야 할듯요.ㅎ

 

 

 

하트도 만들고 쿠키도 만들고

거북이도 만들어서 배경 만들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