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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네 일상

멍때리기의 고수 효은양~

대한모황효순 2010. 11. 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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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던 효은이를 무조건 깨워서 아침에 데리고 온곳 병원이예요.

잠이 덜깬 상태라 그런지 계속 멍~^^

 

 

어딜 저리 유심히 보는건지 모르겠어요.

 

 엄마~나 피곤해요.

 

 

 병원을 들어 갈때나 나와서

약국으로 들어 갈때까지 한결 같이 멍때리고 있는 효은이예요.

 

멍때리고 있는 아기천사 너무 귀엽다.^^

 

 

 우리 효은이가 많이 어른스러워 진것 같아요.

눈치도 무지 빠르고~

효은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엄마를 감동 시키내요.

인사성도 밝은 아기 효은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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