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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를 찾아서

하늘에 별따기

대한모황효순 2010. 9. 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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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나만의 비법~

광주에서 이곳 목포로 내려온뒤 우리 가족에게 맞는 병원을 이 잡듯 뒤졌어요.

병원은 서로 연이 맞아야 되는것 같아요.

아무 병원이나 들어감 큰일 나죠.

그래서 저는 우선시 보는것이 본인 이름을 걸고 하는 병원이예요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바로 코앞에서 득템 했어요.

아이들 감기  이젠 문제 없겠어요.

내과는 자주로 찾는 곳이 아닌데..

그래두 알아둠 좋을것 같아서^^

의사는 명예를 중시 하시는 분들이라 처음 가보는 곳이라도 믿고 들어갑니다.

 

"ㅎㅎ울 남편 성이랑 같네~"

이럼 더 친근감이 가죵.

이번에 대한이 치아 발치 한곳이예요.

나의 초이스는 탁월했쓰~

의사.간호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실력이 좋으셨어요.^^

아퍼라할 시간도 없이 단번에 팍~빼 버리시더라구요.

마취도 안하시고.

전 불필요하게 마취제 많이 쓰시는 의사 선생님들 별로예요.

대한모의 하늘에 별따기 비법 어떠 하셨는지요.

소중한 이웃님들 명절에 복들 많이 받으시고

사랑도 듬뿍 뿌리시고들 오세요.

즐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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