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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 다은이의 물때낀 물병을 소개 합니다.

엄마가 이래저래 신경을 못 써줘서

물병들이 엄마 없는 취급 받았네요.

 

이쯤에서 아시는 분들은 진적에 눈치 채셨을 거예요.ㅎㅎ

무지 큰 봉다리에 가득 들어있는 디따 굵은 왕소금 한봉지를 구입 했지요.

3년 전에 샀을 거예요.

왕소금 국산~ 가격은 천원 아니죠~이천원 되겠습니더.^^

소금을 왕때낀 물병에 넣고 마구마구 흔들어 주쎄요.

넘 지루하네요.

대한아~고생했다.요거 찍어주느라.^^

엄마가 용돈 쏜다.

 

요렇게 드러웠던 물병이~~

나 무지 드러운 사람 된그얌.

짜잔~~ㅎㅎ

말꼼해 졌습니다. 

왕소금이 부담 스러우시다면 달걀껍질도 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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