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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부모님 모시고 강진 또 다녀옴.

회 냠냠해주고요.카페에서 따뜻한 차한잔 마셔주고요.

강진고려청자박물관도 구경해주고요.

시아버님,시어머님,친정엄마 그리고 남편,나~

어머님께서는 힘드시다고 반대편 의자에 앉아계시는중.

세분 다 함께 사진을 찍어야 했었는데.ㅠ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엄청 넓어요.

내부 말고 외부가요.ㅎ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기 괜찮겠어요.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놨지요.

강진 여행중 가볼만 합니다.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강진은 종종 가는데 이번이 처음 가보는거라며~박물관 말이죠.ㅎㅎㅎ

 

 

 

 

 

 

 

 

 

 

 

 

 

 

 

 

 

어머~~너무 예쁘잖아.

고려청자박물관 답죠.

아기자기하다~아름답기도 하고요.

눈이 호강하는중.ㅎㅎㅎ

 

 

 

 

 

 

 

 

 

 

 

 

 

 

 

 

 

가을가을한 분위기 따스한 햇살 너무 좋다.

이날 진짜 날씨 좋았음.

햇빛이 좋았던날~~부모님과 함께 강진 여행 했지요.

 

 

 

 

 

 

 

 

 

 

 

 

 

 

 

 

 

 

 

 

 

 

오~~~대박 크다.

실물 보는듯한.ㅎㅎ

그나저너 저걸 우찌 만들었을까요.

남편 거기서 뭐해?

빨리 나오시오.

 

강진고려청자박물관 이용요금 있습니다.

우린 어른 3명~

 

 

 

 

 

 

 

 

 

 

 

 

 

 

 

 

영차영차~

열심히 협조중이신 내 남자 목포 가발달인 박성재씨.ㅎ

하여간에 사진 찍을때는 완전 협조적이여.

강진 홍보대사해도 되것쏘.

 

 

 

 

 

 

 

 

 

 

 

 

 

 

 

 

 

 

 

 

 

다들 열심히 구경하시는중.ㅎㅎㅎ

대한모는 그 뒤를 따르며 사진을 찍었죠.

부모님과 함께 여행중엔 필히 사진 팍팍 찍어드려야 합니다.

추억을 담아담아 간직하기.

 

 

 

 

 

 

 

 

 

 

 

 

 

 

 

 

 

 

 

 

어머~~~이거 진짜 대박 작품 아님.

탐난다.나랑 같이 우리집에 가자.ㅎ

시골집 마당에 두면 분위기 쩔겠어요.

남편 이런거 하나 사자.ㅎㅎㅎ

이건 콜이야~~~

 

청자상감여지문대접 이라고 하네요.

대박 멋짐 뿜뿜~

 

 

 

 

 

 

 

 

 

 

 

 

 

 

 

 

 

 

 

 

우린 그냥 고려청자박물관 내부만 살짝 둘러보고 나왔고요.

밖으로 나와 보니까는 볼거리가 다양한걸요.

청자 빚기 체험장도 있네요.

아이들 데리고 와볼만 하겠어요.

 

 

 

 

 

 

 

 

 

 

 

 

 

 

 

 

 

 

 

 

 

청자상감진사칠보문호 음~멋지군.

내가 이런건 잘 모르긴 하지만.

보는 눈은 또 있어가지고요.

실제로 이정도 사이즈의 작품은 가격대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ㅎㅎㅎㅎ

 

 

 

 

 

 

 

 

 

 

 

 

 

 

 

 

 

 

 

 

아주 큰 나무 밑에 애벌레 발견.ㅎ

하트모양 조형물도 있고요.

저기서 딱 기념사진 찍어줘여 하는디.

아유 아까워라.사진 못 찍어서요.

요긴 포토존인걸루~^^

 

 

 

 

 

 

 

 

 

 

 

 

 

 

 

 

 

 

 

 

 

그냥 가볍게 구경할만해요.
외부가 구경할게 더 많더라고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놨어요.
사진 찍을 곳도 많고요.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가볼만합니다.
그리고 반대쪽에도 무언가 있는 듯했는데.
부모님 모시고 간 거라서요.

오랫동안 여기저기 걸어 다니기란.ㅠ

다음에 또 갈 일 있음 안쪽으로도 천천히 살펴봐야겠어요.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구경 가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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