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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 중이었던 체온계 고장으로?

 

아마 약이 없는듯.ㅎ

 

체온계 약 구입하기 어렵...

 

그냥 하나 장만했습니다.

 

애들 필히 체온을 재줘야 하니까요.

 

군에서 휴가 나온 아들 녀석도 필요했고요.

 

요즘은 하루에 두 번씩은 필히 체온 재줘야 합니다.

 

의무적으로다가.ㅎㅎㅎ

 

 

 

 

 

 

 

 

 

 

 

 

 

 

 

그래도 자동이라서 좋은 거.

 

옛날에는 유리로 만들어진 거 사용했었는데.

 

세상 살기 좋아졌지요.ㅎㅎㅎㅎ

 

나 완전 옛날 사람 같음.

 

 

 

 

 

 

 

 

 

 

 

 

 

 

 

 

 

 

 

사이즈 그냥 평범한 기존 체온계들과 똑같은 사이즈에

 

사용하기 딱 좋고 편하고 그래요.

 

애들도 혼자서 편하게 체온 잴 수 있겠지요.

 

 

 

 

 

 

 

 

 

 

 

 

 

 

 

 

 

오~방수 기능도 있었어.

 

몰랐네.ㅎㅎㅎ

 

이래서 자고로 뭐든 사용설명서를 

 

자세히 잘 봐야 함.

 

 

 

 

 

 

 

 

 

 

 

 

 

 

 

어머나 저것은 무엇인가.

 

벽에 걸어두라고요.

 

저 아이디어 괜찮다.

 

요즘은 체온을 만날 재줘야 하니까요.

 

모든 사람 눈에 띄는 곳에 걸어두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ㅎ

 

 

 

 

 

 

 

 

 

 

 

 

 

 

 

음~체온계 이런 약이 필요함.

 

아무래도 체온계 약은 미리미리 알아보고 사두는 게 좋을 듯.

 

다이소가면 있으려나?

 

타이머 약은 다이소에 있더구만.

 

 

 

 

 

 

 

 

 

 

 

 

 

 

접촉식 체온계 코로나 19 때문에

 

꼭 필요한 거 약국에서 착한 가격에 잘 사 온 듯합니다.

 

아주 잘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집에 있던 녀석이 가셨.ㅠ


그래서 이번에 약국에서 사 왔지요.


접촉식 체온계~~~


코로나 19 처음 터졌을 때는


체온계 사기 엄청 힘들었었는데


이번엔 바로 살 수 있었지요.ㅎㅎㅎ


사용하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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