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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장미의거리 하당점 죠스떡볶이에서

딸이랑 순대,떡볶이,돈까스김밥 냠냠 했던날~~^^

완전 간만에 먹어줌요.

올만에 먹었더니 나름 먹을만했던.

근데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켰쓰.
















아니벌써 울횬양이 이리 컸누.

초딩 고학년이 되신 막내따님 횬양 이십니다.

사랑한다.딸아~넌 커서 엄마 아프게 하지마.

 
















떡볶이는 순딩한걸루 주문.

초딩따님 입에 맞게~

내 입맛 따위는 필요없쓰.

순대는 사이즈 아담해서 아이들이 먹기 딱 좋은거.

돈까스김밥 크기 왕창큼.ㅎ

초딩딸은 한입에 못먹~

입이 큰 대한모는 한입에 앙~먹어줌.

 

 

 
















딸~~마이 먹엉.

보고만 있어두 사랑스러운 내딸 횬양.

엄마 마음 알쥐~널 많이 사랑해.

 

 















 

간만에 죠스떡볶이에서

떡볶이,순대,돈까스김밥 먹어줌.

사랑스러운 내 딸 횬양이랑.♥♥♥♥♥

목포 장미의거리는 딸과 나만의 데이트 장소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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