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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뱅갈고양이 둥이~

사랑둥이 깜직둥이 귀염둥이 막둥이등등.ㅎ

어쩜 표정 저리도 귀엽냥.

아닌듯 하면서도 걍 엄마 껌딱지.

조용히 다가와서는 저러고 앉아 있는.

표정만 봐두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는 뇨석.
















허리가 아파서 잠시 누워서 쉬고 있는디

울 둥이군이 엄마 옆에 똬~

대한모 이젠 허리 안아파요.

고양이 둥이군에게 위로를 받아서는.ㅎㅎㅎ

 

















목포 뱅갈고양이 둥이는 매력덩어리~

이젠 어른냥이예요.

근데 하는짓은 아기냥이.ㅎ

그래두 고양이는 사랑 그 자체 입니당.

 


















 우리 둥이는 눈으로 말해요.

표정으로 말해요.

눈빛만봐두 딱 알아요.

나 놀고 싶어요.나 배고파요.

나 산책 나가고 싶어요~~

근데 대한모가 요즘 너무 바뻐서는 잘 못놀아줘요.ㅠ

미안미안~

 

 

















뱅갈고양이 둥이 매력은 바로바로 조조 주둥이.ㅎ

너무 귀여워요.막~뭐라뭐라 말하는것 같아서는.

때론 야무지게 때론 삐진것 처럼 표정이 그래요.

 

귀여운 녀석 요즘은 사고뭉치~

심각하게 사고를 치고 계시는지라.

대한모 약간 힘들어요.ㅠ

둥이야 우리 합의 보자.

사고는 이제 그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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