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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광주로 아이들 데리고 가볼만한 놀이공원

목포에서 광주로 패밀리랜드 놀이공원도 찍어주기.ㅎ

울 공주님 너무 좋아라하셨다는거.

놀이기구에서 내리는거 완전 아쉬워라 하시는 저 표정.

엄마한테 딱 걸렸쓰.ㅎ

그래서 한번 더 태워줬지욤.

조금 더 크믄 그땐 필히 자유이용권으로.

아직은 어려서 무서운건 못타는지라.











아이들 데리고 광주 가볼만한곳

광주 패밀리랜드 우치공원 입니당.ㅎ

사람도 없고 조용조용한게

금방 다녀오기 참 좋은 놀이공원이예욤.

목포에서 광주까지 가까워요.














룰루랄라~룰루랄라~

완전 신나신 따님.














글고 보니까는 울남푠님께서두 완전 신나셨네요.

요날 날씨도 좋으고 참말로 좋았던.













재밌다.신난다.

꼬맹이들이 타기 딱 좋은 놀이기구 이지욤.ㅎ















요건 따님 혼자서 타보기.ㅎ

아이들이 탈만한거 은근 있드만요.

용감한 초딩 횬양 혼자서두 잘 타지요.















요건 밤에 보면 더 멋질것 같은.

하트하트~














초딩 딸이랑 함께 타주기.ㅎ

이게 가장 만만해요.

횬양이 가장 좋아라 했던 놀이기구.

두번이나 타심.














이거이거 은근 무섭 보기와는 다르게 말이죠.

초딩 따님께서는 절대로 안타겠다고 하셨던거.

눈으로 보고는 무섭겠다 생각했겠지요.ㅎ

그래두 재밌어.
















크~간만에 광주패밀리랜드 갔더니만.

관람차가 똬~생겼더라구요.

넘나 멋진거.재미난거.

요거 초딩딸이랑 남편이랑 함께 타 보았지요.












이얼~이건 또 뭐냐?

첨봤어요.

진짜진짜 간만에 왔기에.

아이 데리고 가볼만해요.

광주 패밀리랜드 우치공원.



놀이공원은 사랑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말이죠.

우찌나 좋아라 하시던지.

딸 엄마가 가발샵 쉬는날 또 데리고 가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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