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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요기선 필히 사진 찍어줘야햇.

봄방학 개학전에 가발샵 쉬는날

딸들이랑 간만에 외출~

고딩,초딩 딸 데리고 룰루랄라 했었던날.ㅎ

이젠 애들이 하나 둘 멀리 떠나는구나.

웬지 모를 허전함이란...











품안에 자식이라더니만.ㅎ

이것들이 지들이 혼자서 큰줄 알어.

하지만 대한모에게는 아직도 초딩 딸이 있다는거.

내 유일한 깜찍이 귀요미 초딩 딸 횬양.













점심은 딸내미들과 남편이랑

남악아울렛에서 냐냠냠~

옥상으로 올라와서 바람 좀 쐬고.












어머~~이건 꼭 찍어줘야해.

남악아울렛 찍고 목포 장미의거리

롯데리아에서 찰칵.

워너원 이닷.@@


봄방학 개학전 두딸들과 간만에 룰루랄라.

또 언제 시간이 날까.

큰아이는 대학진학

둘째는 고등학교

셋째는 아직도 초딩.^^

막내 없었음 대한모 어쩔뻔~

사랑한다.내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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