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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저녁에 불 죄다 끄고 본 공포영화

공포영화라고 하길래~

준 봤는디.

이건 뭐냐??

공포물인디...

하나두 안무섭.

나에게 굉장히 무섭고 재미난

공포영화를 보여 달라~~~~

그래두 그냥저냥 볼만했음.ㅎ











아이 몸에 내가 아닌 다른 네가 들어 있돠~?

넌 누구냐??










안무서운 공포영화 간만에 또 봤다.

여주인공 준 너무 예쁘게 생겼어.

눈동자만 변하믄 사건 발생.










그녀가 걸어온다.

내 안에 또 다른 나~와 함께.ㅎ

그 존재는 과연?










오~~준의 공중부양.@@

그나마 마지막 장면 재미졌음.

집에서 불 죄다 끄고 저녁에 봤었던 영화.

안무서운 공포영화 였다.ㅠㅠㅠ

증말이지 굉장히 완전 무서운거 보고 싶어.



준 초딩 자녀랑 봐두 하나두 안무서운 영화.

단 간혹 잔인한 장면 나오니까~

초딩은 보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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