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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워 먹으까~

삶아서 먹으까~ㅎㅎ

 

 모르겠다.그냥 삶아서 먹장.ㅎ

가발샵 일이 만날 늦게 끝났기에~~

일 끝낸후 집에서 대하 냠냠 했었지요.

명절전에 말이죠.

우찌나 싱싱하고 양도 푸짐 하던지.

나 깜놀 했더랬.ㅎㅎㅎㅎ

 

 

 

 

 

 

 

 

 

 

 

 

 

 

 

 

오우~~완전 맛나게 잘 삶아졌오.

글고 넘넘 싱싱한거 있죠.

방금 잡은 뇨석을.ㅎ

울 고객님의 사랑 듬뿍 담아서 가발샵으로 도착.

 

 넘 많아서리 조금만 냠냠 했었어요.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어두기.

 

 

 

 

 

 

 

 

 

 

 

 

 

 

 

명절 전에 고객님께서 가발샵에

머리 손질을 하시러 오시는길에

요러고 명절 선물을 들고 오셨더랬죠.

이건 뭐지??

아유~~고객님 뭘 또 이런걸 다.^^

 

대하 구워 먹으라고 소금 까정 챙겨 주시는 쎈쑤.

 

 

 

 

 

 

 

 

 

 

 

 

 

 

 

 

오우~~팔딱팔딱 살아 있는듯한.ㅎ

새우 애정 합니당.완전 많이로요.

가발샵 고객님께서 명절 선물이라며

요걸 대한모에게 주셨던.ㅠㅠㅠ

감동 감동이야.

명절 전이라서 가발샵이 무진장 바뻤었거든요.

전화 받으면서 고객님께 막~욕도 먹고요.ㅠ

진짜 우울할라 했었는디.

요러고 맛난 선물을 주신 고객님 덕분에 우울증 완전 사라졌던.^^

 

 

 

 

 

 

 

 

 

 

 

 

 

 

 

 

 

 

 

싱싱한 대하를 삶아서 이슬톡톡 한캔 호로록~ㅎㅎㅎㅎ

아유~~피로가 싸악 숨어 블었쓰.

 

 

 

 

 

 

 

 

 

 

 

 

 

 

 

 

 

새우 라면도 냠냠 만들어서 먹구요.

으미 국물 끝내주게 시원한그.

울 고객님께서 주신 명절 선물 대하로 요런 맛난 맛을~ㅎㅎ

좋으다.좋앙.

 

 

 

 

 

 

 

 

 

 

 

 

 

 

 

 

 

 

새우 초장에 찍어서 냠냠.

둘이 먹다 하나가 둑어두 모르겠땅.

 

 

 

 

 명절 선물 먹는거 넘넘 좋으다.

목포 대한이네 좋은가발스타일 고객님께서 주신거.

고객님의 사랑 먹고 더욱 더 열심히 일하는 대한모 입니당.

 대하 요즘이 제철이징.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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