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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세상속으로 떠나자~

하지만 그들은 항상 우리 곁에 있었다는거.

 

 누군가의 죽음으로 한사람의 인생이

아니 두사람의 인생이 바뀐다면...

결말은 훈훈?슬픔??

머나먼 세상속으로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아이랑 함께 볼만한 영화인듯~

어린 아이들이 보기엔 넘 어렵나?

 

 

 

 

 

 

 

 

 

 참고로 우리딸은 유심히 잘 보더라.

8세 여아라는거~

근데 내용을 이해 했나.ㅎ

그래두 호기심에 급 관심을 보이시며 보셨을듯한.

 

 

 

 

 

 

 

 

 

 

 사람 몸에 동물 머리하며

쥐가 아기를 돌보지~

판타지 애니메이션이여.ㅎ

머나먼 세상속으로 들어가보자.

 

 

 

 

 

 

 

 

 

 

 머나먼 세상속으로

우리 모두 언젠간 가는곳~

그 날짜를 정확하게 알수가 없어서는

준비할수가 읍넹.ㅎ

 

 

 

 

 

 

 

 

 

 

 요녀석 머털도사 같오.ㅎ

캐릭터거 겹친다.

사람은 슬픔에 잠기며 변한다.

외모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숲속의 소년은 참으로 해맑다.

첫인상은 메롱이었으나~

그의 매력이 빠져드는 마농이다.

이둘은 금방 친구가 된다.

 

 

 

 

 

 

 

 

 

 

 

숲속의 소년 아빠님 비쥬얼 최강이다.ㅎ

전후가 달라두 넘넘 다른잖애.

나 완전 깜놀했음이다.

머나먼 세상속으로 숲속의 소년은

엄마와 아빠를 보낸다.ㅠ

 

 판타지 애니메이션 아이와 함께 보는 영화.

약간은 슬프믄서 은근 웃기 구석도 있는 영화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단둘이 봤었다.

머나먼 세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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