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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화분에 화분 받침까지 활용이 가능하구낭.

효은이 손에 든거 뭐??

과자 인건가~아님 화분인건가~ㅎ

과자를 죄다 먹고난후 대한모 머리에 번뜩.@@

요거요거 화분으로 사용해두 되갔쓰~라고.

뚜껑은 화분받침대로 딱이여븐.

딱봐두 쓰임새가 굉장할것 같아서리.

 

 

 

 

 

 

 

 

깊이도 크기도 적당해.

거기에 뚜껑까지 있오.@@

대대발견이구낭.신나2신나2

과자는 맛나게 먹고요.과자통은 또 무진장 멋지게 변신을.ㅎ

 

 

 

 

 

 

 

 

 

 

화분을 만들라믄 구멍을 뚫어야한디.ㅎ

송곳이 어디 있드라?

꽃기린선인장은 심었는디.

송곳이 읍.ㅎㅎㅎㅎㅎ

 

 

 

 

 

 

 

 

 

씨리얼 초코 죄다 맛나게 먹고요.

과자통에 꽃기린선인장 심을라고.ㅎ

가발샵에서 두개 잘라왔어용.

 

 

 

 

 

 

 

 

 

아이가 스스로 키우기에 딱인것 같아요.

꽃기린선인장 느낌 아니까~~

과자통으로 화분 만들고 화분받침대까지 가능햇.

 

 

 

 

 

 

 

 

 

요거요거 화분받침대로 사용가능하거던.

딱이야.딱이야~

화분도 살라믄 돈인디.ㅎ

 

 

 

 

 

 

 

 

 

 

무럭무럭 잘 자라주라.

우리 효은이 잘 부탁해.^^

 

 

 

 

 

 

 

 

 

 

효은이가 잘 키울거예요.

엄마랑 함께 꽃기린선인장 화분 만들었어요.

씨리얼 맛나게 먹고 과자 빈통에~~

그후로 효은양께서는

마트만 가시믄 만날

롯데 씨리얼 초코를 고르신다묭.ㅎ

집에 과장통이 몇개나 있나 몰러~~

도대체 화분을 얼마나 만들라고.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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