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선물 사탕바구니 따님이 사줬음.^^

 

이래서 여자는~~~

딸이 있어야 하는거죠.

 

이게 언제적 사진이더냐.ㅎ

3월달 사진이구먼요.

화이트데이 선물 따님께서 사주셨지요.

사탕바구니~~

은근 겁고 사랑스러운.

엄마가 니들 땜시 웃는다잉.

 

 

 

 

 

 

실속 짱인 사탕바구니임.ㅎ

 

 

 

 

 

 

 

 

 

바구니가 손잡이도 있고요.

난중에 재활용도 가능할듯요.ㅎ

쇠로된 바구니라서~~

요걸루 내년 발렌타인데이때.

일년 지나믄 암도 모를꼬야.ㅎㅎㅎㅎ

완전범죄를 꿈꾸는 대한모.

 

 

 

 

 

 

 

 

둘째 딸 다은양께서 엄마아게 사랑 고백을.^^

화이트데이 선물로 완전 겹고 예쁜 사탕바구니를 똬~

대한모 완전 행복하구요.

 

헉~니가 돈이 어디 있어서는.

거금을 투자하셨습니다요.ㅎ

 

 

 

 

 

 

 

 

 

사탕바구니 포장지를 사정없이 뜯어서는

내용물 찬찬히 훌터 보는중.ㅎ

음~은근 괜춤타.

대한모는 사탕 보다는 초콜렛이 더더 좋아용.

왜 여자들은 사탕을 받는건지.

 

 

 

 

 

 

 

 

 

대왕사탕,별사탕,초콜렛까지~

없는게 없구낭.ㅎㅎ

실속 짱인 사탕바구니 인듯요.

내년 화이트데이 때도 기대하마.다은아.

 

 

 

 

 

 

 

 

 

사탕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그러잖애요.ㅎ

전 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 요때 항상 가족 모두에게

사탕이랑 초콜렛을 선물 한답니당.

아주 조금만~^^

큰거 필요 없어요.가족간에 애정 표현이랄까.

상술이면 모 어때요.ㅎㅎ

 

 

 

 

 

 

 

 

 

따님 덕분에 화이트데이 때 사탕바구니 선물 받고는

기분 완전 좋았지요.^^

우리 딸이 엄마를 이리도 많이 애정하는구낭~ㅎ

안사줌 막~사달라고 조르기.ㅎㅎㅎㅎ

 

 

 

작년엔 아드님께서두 사탕을 사주셨지요.

올해는 고딩이 되어서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다가~

그리구 피곤하니까.

따님도 고딩 되시믄 그러실라낭?ㅎ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선물 따님께서 주셨어용.

대한모 짱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