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모든것 이선균 전남 목포에 오다*지오투 이선균 팬사인회/요날 가발스타일 쉬는날이었음.ㅎ

 

 

 

 

 

 

 

 

 

 

 

 

 

 

 

 

 

 

일~~~단은 이선균님의 친필 사인 한컷 나갑니다요.ㅎㅎㅎㅎ

내가 지금 웃는것도 우는것두 아니여.

(6월 5일 화요일 좋은가발스타일 한달에 딱~~~두번 쉬는날중 휴무일.ㅠ)

저 사인이 내꺼 였음 월매나 좋았을까요.

학생 요날 고마웠어.^^

대한모의 구걸샷.ㅎㅎㅎㅎ

 

 

 

 

 

 

 

 

 

 

저~~만치 멀리 앉아 계시는 내님.ㅍ

으미 간지러운그.ㅎㅎㅎㅎ

멀리서 봐두 빛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아~띠.코앞에서 보게 되믄 악수에

오~~빠~~너므 잘생기셨떠염.이리 말을 할라고 했는디.

이것은 나의 심한 착각이었쓰.ㅎ

 

 

 

 

 

 

 

 

 

 

 

 

오메~~~~

사람이 물을 마셔요.

것두 이선균님께서요.ㅎㅎㅎㅎ

어쩜 울 남푠님이 마시는 거랑 저리도 다를수가~쑤가~

고딩,중딩 학생님들 다들 자지라 지셨다죠.

여학생님들께서 우찌나 소리를 질러 대시던지요.

대한모 요날 귀청 떨어질뻔.^^;

뭐 하기사 저리 멋진 이선균님께서 목포에 오셨는디

당연한 반응 이것쬬.ㅎㅎ

 

 

 

 

 

 

 

 

오모낫~

요거 대한모가 일부러 한게 아니고요.

지못미 사진 쏘~~리.이선균님.ㅎㅎ

구래두 오빠~야는 멋있으셔서 뭘해두 보기 좋습니다요.^^

 

 

 

 

 

 

 

 

 

이선균님 차량 한컷.ㅎㅎ

나는 언제 이런 차 만져보고 타보냐~

글고 본께 요날 만져 볼것을.ㅠㅠㅠ

이런 뭉충이를 봤낭.

 

 

 

 

 

 

 

 

 

 

이선균님께서 열사인을 하고 계십니다요.

이야~~~

눈을 깔라두 멋지십니다.이선균님.^^*

쩌쩌 장례식장 양복 입고 계시는 보디가드님 나빴음요.

대한모한테 우찌나 민망시럽게 말을 하시던지요.ㅠ

여기 서있음 안된다.어디서 오셨냐?

지가요.카메라를 목에 걸고 갔었거든요.ㅎㅎㅎㅎ

이럴줄 알았음 짜가 기자 신분증을 만들어서 가는 긴뎅....ㅍ

보디가드님 전 쿨한 뇨자라 이해 합니다.

당신의 직업정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안 보 인 다...

이럼서 밖에서 대한모 땀질질 흘리며 사진질을 욜씸히 했어요.ㅎㅎ

피부도 좋아 블어.얼굴도 주먹만해~

완전 늘씬에 쭈쭈빵빵이여.

상상도 나쁜짓.^^;

 

 

 

 

 

 

 

 

 

웃으신다.이선균님께서.ㅎㅎ

밖에서 저 표정을 지켜보던 여성분들 다들 소리 질르고

좋다고 하하하하 웃고요.

대한모는 그냥 욜씸히 사진만 찍었습니다.

정말입니다요.

 

 

 

 

 

 

 

 

 

저 안에 들어가서 사인을 받으시는 분들이 우찌나 부럽던지요.

대한모 펑펑 울뻔 봤어요.ㅠㅠㅠ

이리 가까이서 있는디 사인도 못받고

사진도 예쁘게 못 찍어~~

저 요날 짜증나서 죽을뻔 했어요.

조금만 더 빨리 갔더라면 분명 가까이서 얼굴도 보고 사인을 받았을텐데...

 

 

 

 

 

 

 

 

 

 

약간 힘들어라 하시는듯.

하기사 저 의자에 앉아서 30분 동안 사인을 해줬으니 힘들만도 하죠.

근디 나는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잡고 싶었어요.ㅎㅎㅎㅎ

이런 속물스러운 인간을 봤낭.ㅡ,.ㅡ

 

 

 

 

 

 

 

 

 

나는 저 파랑이 티를 입으신 싸모님이 부럽기만 했고요.

내가 저기 서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즐거운 상상도 해보아요.ㅎㅎ

뭐 돈 드는것도 아니고.

 

 

 

 

 

 

 

 

 

도대체가 언제들 오셔서 번호표를 받으신건지~~~

줄이 완전 길어.ㅠ

대한모 걍 이선균님의 사인은 요전전 부터 포기 했습니다요.

30분 정도만 사인을 하시고

스케줄상 빨리 올라 가셔야 한다기에~

사진이라도 찍자.하고 줄도 포기.ㅠ

나는 번호표도 없었쓴께요.

이선균님 차량 도착에 다들 미친듯이

소리를 마구 지르시는.ㅎㅎ

 

 

 

 

 

 

 

 

 

 

이야~~

눈까지 마주치며 아빠미소를.^^

오미 부러운그.ㅎㅎ

멀리서 보는 내내 대한모 녹습니다요.

 

 

 

 

 

 

 

 

 

 

연예인들은 왜 이리 멋있을까요~

다다 똑같은 사람인디.ㅎㅎ

그리구 요날 중딩,고딩 여학생님들이 우찌나 많으시던지요.

이선균님의 인기를 한몸에 실감할수 있었음요.ㅎㅎ

 

 

 

 

 

 

 

 

팬 연령층도 다양다양~

10대 부터 나 30대 포함에 나이 지긋하신

어머님 팬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ㅎㅎ

사람 좋아라 하는데~나이가 뭔 상관이여.ㅎㅎㅎㅎㅎ

맨위 이선균님 사인은~

고딩 여학생님께 구걸을 해서 사진기로 찍었다죠.ㅎㅎㅎㅎㅎ

꿩대신 닭이라고 내가 못받았쓴께

이리 사진으로라도 위안을.ㅠ

요날 좋은가발스타일 쉬는날~휴무 였어요.

근디 하늘 같은 울 남푠님께서 예약을 줄줄이 사탕으로 잡아서는

너무 늦게 사인회에 도착을.ㅠㅠㅠ

구래서 사인도 못받고 가까이서 사진도 못 찍고요.ㅎ

솔직히 요날 울 남푠 머리채를 잡을빤 봤어요.ㅡ,.ㅡ

내가 성격이 좋은께 봐줬다잉.남푠아~ㅎㅎ

 

 

글고 본께요.이선균님 울 남푠이랑 나이가 똑같은거 있죠.

75년 미친 토끼띠.ㅎㅎㅎㅎㅎ

 

 

 

 

 

 

 

 

이선균님 도착 하시기전 기다리시는 팬분들.

완전 많아 블어요.ㅎㅎ

이러니 내가 사인을 포기했쩨.ㅠ

 

아~이 시골 구석에서 또 언제나 연예인을 볼끄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