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피치 조각 케이크 맛있다

여자는 가끔 달달한 거 당길 때가 있지요.

한 달에 한번 정도?ㅎ

그런 핑계로 다이어트 중에도 

먹어주는 센스.ㅎㅎㅎ

다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먹고 싶을 때는 먹어줘야 해요.

안 그럼 난폭해짐.

 

 

 

 

 

 

 

 

 

 

 

 

 

 

 

 

 

 

 

어쩔 거야.

너 진짜 너무해. 너무해.

달달 상큼함 이가 듬뿍 느껴지는 

저 옆태 몰라. 몰라.

 

 

 

 

 

 

 

 

 

 

 

 

 

 

 

 

 

 

 

 

 

나 뚜레쥬르 피치 조각 케이크야.

맛있게 보이지.

예쁘지.라고

너 처럼 예쁘게 생긴 아이는 필히

집으로 꼭 데려가야지.암만.ㅎㅎㅎ

 

 

 

 

 

 

 

 

 

 

 

 

 

 

 

 

 

 

 

나 맛있게 생겼지 하는듯한?ㅎ

뚜레쥬르 매장에서 이 녀석 보고는 첫눈에 반해서

바로 집으로 데려 왔습니다.

예쁘게 생긴 게 맛있게도 보였고요.

이 눔의 식욕은 어쩔 수가 없다. 없어~

모 맛있게 먹고 또 열심히 운동하면 되지.

 

 

 

 

 

 

 

 

 

 

 

 

 

 

 

 

 

 

 

 

 

한꺼번에 많이 먹음 안되지요.

다이어트 중인 사람은~ㅎ

아무리 조각 케이크라 할지라도.

조금씩 먹어주기.

살찌는 건 순식간인데 빼는 건 힘들어요.ㅠㅠ

이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너무너무 많아.

 

 

 

 

 

 

 

 

 

 

 

 

 

 

 

 

 

 

 

먹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ㅎㅎㅎ

뚜레쥬르 피치 조각 케이크 진짜 먹을만하더라고요.

달달한거 먹고플때 사먹으면 최고최고~

 

 

 

 

 

 

 

 

 

 

 

 

 

 

 

 

 

 

 

 

 

 

 

뚜레쥬르 피치 조각 케이크
진짜 맛있어요.
매장에서 간식으로 욤욤~~
달콤하고 맛있지.
뚜레쥬르 케이크 애정 합니다.ㅎㅎㅎ
다음엔 큰 걸로 사야겠어요.

조만간 내 생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