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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장강로 개울가에서 물놀이 재미나게 하고 왔습니다.

 

가발샵 휴무일 화요일에 요기저기 놀러 다니면서

 

물놀이도 간단하게 해주었지요.

 

초등학생 딸이 있어서 여름에는 필히 물놀이 해줘야 합니다.

 

물이 깨끗하고 사람도 없어서 참 좋았던곳~

 

근데 두팀 정도 또 오시더라고요.

 

 

 

 

 

 

 

 

 

 

 

 

 

 

 

 

 

 

 

그냥 가장자리에서 발만 담궈주고요.

 

조개도 잡고요.돌도 줍고요.

 

딸이 좋아했어요.

 

비가 약간 내려서 당황하기 했지만~

 

나름 물놀이하기 괜찮았어요.

 

아빠랑 딸이랑 보기 좋으다.^^

 

 

 

 

 

 

 

 

 

 

 

 

 

 

 

 

 

 

 

 

강진 장강로 개울가에 텐트도 간단하게 쳐주고요.

 

물놀이 할 생각 없었는데 우연히 발견하고는 

 

자리를 잡았습니다.ㅎㅎㅎ

 

장흥에서 호두 구경하고 넘어 왔었거든요.강진으로~

 

 

 

 

 

 

 

 

 

 

 

 

 

 

 

 

 

 

 

 

물이 얼마나 깨끗하면 이런 녀석들이 살까요~

 

조개 잡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너무 신기한거있죠.

 

어렸을때 동네 개울가에서 많이 잡아 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좋았어요.ㅎㅎㅎ

 

 

 

 

 

 

 

 

 

 

 

 

 

 

 

 

 

 

 

 

완전 간만에 발톱에 봉숭아 물도 들여 보고요.ㅎ

 

이게 다 초등학생 따님 덕분.^^

 

개울가에 발 담그고 기분 좋아진 대한모 입니다.

 

물이 깨끗해서요.발이 잘 보여요.

 

 

 

 

 

 

 

 

 

 

 

 

 

 

 

 

 

 

 

 

물살이 은근 빨라요.

 

물놀이는 항상 조심 조심 또 조심 입니다.

 

사고나면 큰일이지요.

 

 

 

 

 

 

 

 

 

 

 

 

 

 

 

 

 

 

 

 

가발샵 쉬는날이라서 오전은 느긋하게

 

목포에서 일좀 보고요.

 

점심은 간단하게 사먹고요.

 

딸내미가 오므라이스 먹고 싶다 하길래~

 

목포에서 냠냠하고 장흥,강진에서 놀고 왔지요.

 

 

 

 

 

 

 

 

 

 

 

 

 

 

 

 

 

 

 

 

 

그냥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


개울가에서 텐트 치고 간단하게 잠깐 물놀이


조개도 잡고요.ㅎㅎㅎ


여기는 강진 장강로 입니다.

 

장흥 다녀오는길에 물놀이 잠깐해줌.

 

늦은 오후 시간대에~

 

자리 잘 잡아서 나름 재미지게 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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