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대한모가 잠깐 밥통을 씻어서

방바닥에 두고는 다른일을 하고 있는데~~~

여름이 녀석이 저러고 똬.@@

옴뫄~너무 귀엽잖애.

사랑스럽잖아.

















뱅갈고양이 여름이는 밥통안이 좋아요.

나 요기서 평생 살래살래~

 


















밥통안 고양이 너무 사랑스럽쥬~

귀엽쥬~ㅎ

언능 밥통을 또 씻어야지.

 


















근디 또 들어감.ㅎㅎㅎㅎㅎㅎ

내가 몬산다.몬살아~~~

하지만 대한모는 절대로 화내지 않아요.

우쭈쭈쭈 내새끼 밥통안이 그리도 좋았어요.

 


















밥통안에서 세상편한 자세로 요기저기 구경중이신

뱅갈고양이 여름왕자님~

뒷통수 쓰담쓰담 들어가줘야 합니다.

 


















나올까 말까~고민중?

아니아니 밥통안에서 살꺼임.

엄마 밥해야 한디야.ㅎ

 

 


















너무 좋다~한디.

걍 매몰차게 꺼낼수도 없공.

아주 잠깐 밥통안에서 쉬기.ㅎㅎㅎ

 

 


















나만있어.초특급 귀엽고 사랑스러운

뱅갈고양이 여름이.ㅎㅎㅎ

 

이녀석이 너 땜시 엄마가 밥통을 몇번이나

씻은줄 알오~~~

근데 너무 귀엽잖아.

화낼수가 없다.나능.ㅎㅎㅎ

뱅갈고양이 여름군에게 밥통은 사랑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