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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사님께서 직접 민어회를 뜨셨습니다.

민어 한마리는 박서방 그니까는 울남편님 협찬.ㅎ

얼마나 맛있게요.민어회가 말이죠.

보양식이라고 여름에 종종 먹어줘야 합니다.


















요것은 민어 구입하고는

서비스로 받은거~~

친정엄마가 꽃게탕 만들어주셨어요.

우찌나 맛있던지.ㅎㅎㅎ

 















꽃게탕도 맛있고요.

민어회도 맛있고요~

요날 친정엄마랑 소주도 마셔주고요.

완전 간만에.

 

















민어 6kg짜리~

친정엄마가 직접 회 뜨시는중.ㅎ

나능 절대로 못해.무섭무섭.^^;

 

















꽃게 두마리에 밥한공기 뚝딱.

아주 예쁘게 살만 발라 먹기 신공.

 

















우리만 먹으면 안되니까~

양쪽 부모님께 민어 사드렸지요.

두고두고 많이많이 드시라구요.^^

 

쫄깃쫄깃 민어회랑

꽃게탕까지 먹었지요.

엄마랑 술한잔하면서~~

맛있고 몸에 좋은 여름 보양식 민어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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