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학부모 공개 수업 참관 초딩 딸

룰루랄라~댕겨 왔지요.공개수업~

초딩 딸 학부모 공개 수업에 다녀 왔지요.

늦둥이에 막내라서 큰애들때 보다는

더욱 꼼꼼하게 챙기게 되는것 같아요.

그점 큰애들한테는 약간 미안한.^^;

요날 공개 수업 주제는

책 소개하기

아이들이 미리 종합장에 소개 할 책들을 메모해서 왔다는거.

어쩜 아이들이 수업 태도 좋으고 적극적으로 참여도 잘 하던지.ㅎㅎ

미리 따님 작품도 사진 찍어 보구요.

연필로 스케치후 면봉을 이용해서 콩콩 찍어서

물감으로 색칠을 해주었지요.

너무 귀여운 작품이예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주는 상

요건 선생님께서 특별히 준비하신 이벤트?ㅎ

부모님은 참여만 했지요.

매년 참석하는 학교 부모님 공개 수업

나름 재밌고 몰랐었던 우리 아이의 모습도 발견~

귀여운 아이들~

아직은 저학년이기에

지금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