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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 친구분께서 가져다 주신거.

넘나 맛있어서는 금방 먹어 버렸지요.

아요아요~감사감사 합니당.꾸벅.

울 남편님 친구분께서 오쿠에 구워서 가져오신

오골계알 이라는거지용.ㅎ

구운계란은 사랑 입니다.

먹어두 먹어두 아주 기냥 많이 맛난거지요.

애들 간식으로두 일품이구요.

몸에두 좋은거~^^


















어머나~~뭘 이리도 많이 챙겨 주셨지.^^

시골에서 직접 키우시는 오골계님께서 낳으신거를

오쿠에 맛나게 구운그야.그른그야.ㅎㅎㅎ

아놔~그냥 보고만 있어두 기분이가 굉장히 좋아지는.


















먹을꺼 넘나 애정하시는지라.ㅎ

누가요?대한모가용.

글고 매일 같이 구운계란을 아니다.

찐계란을 필히 챙겨 먹고 있는 대한모이기에~

요런 선물 필히 좋지요.


















울집에두 오쿠 있는디~

처음에는 만날 사용했었는디.

지금 도대체 어디 있는그야.ㅎ

조만간 다시 밖으로 꺼내줘야 할것 같아요.

구운계란 만들어야쥐.
















한입 앙~조금씩 아껴 먹기 신공.ㅎ

진짜 언능 오쿠를 꺼내야겠다잉~

애들 간식으로 이만한거 없음 입니당.






말 나온김에 오늘 당장 가발샵 일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가서는 창고에서 꺼내줘야 겠어용.오쿠~

그리고는 구운계란을 만들어야겠어요.

오골계알이라 그런지 더더더 맛난것 같은.ㅎ

대한모두 시댁 내려가서 좀 챙겨와야겠어요.

오골계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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