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코로나 예방접종 화이자 백신 접종 후기
위사진은 대한모가 사랑니를 발치한후 그날 저녁 상태 입니다. 오른쪽 아랫니고요.ㅠㅠ 20년씩이나 함께 동거동락 했었던 녀석이지요. 처음 사랑니가 올라오고 있었을때는 둘째를 임신한 상태여서 그냥 그대로 뒀고요. 나도 모르게 세월이 20년씩이나 흘러 버렸네요.ㅎ 꾸준히 다니고 있는 치과에서 하도 사랑니를 빼라고 해서는 큰맘 먹고 20년만에 사랑니를 발치하게 되었어요. 때는 9월 6월 월요일 오후 5시 30분 정도에.ㅠ 이틀째 되던날 부터는 얼굴이 우찌나 많이 붓던지. 붓기 빠지기 시작하면 또 피멍이 피멍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인게 요즘은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기 때문에 남들에게는 안보이는다는거. 가발샵에서 일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ㅎㅎ 사랑니 발치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회복..
대한모의 일기장
2021. 10. 6.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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