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랑 오래간만에 데이트~ 단둘이 산책하고요. 카페에서 따뜻한 거 한잔씩 마셔주고요. 목포 카페 오지 파머스 커피에서 와플이랑 차한잔하고 왔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고요. 아들이 추천하는 목포 카페 와플이 맛있는 집이라죠.ㅎㅎ 아들은 이날 카페 오지 마머스 커피에서 캐러멜 라테를 대한모는 꿀 레몬차를 마셨다죠. 그리고 생크림 한가득 와플도 먹었고요. 가격이 엄청 착한데 맛은 또 왜 이리 좋은 거냐며. 매장 내부 아담하고요. 아기자기 예뻐요. 테이블은 6개 정도? 이날 우리가 갔을 때는 손님 은근히 있었어요. 우리까지 해서 네 테이블 가득이었다죠. 목포 카페 오지 파머스 커피에서 먹은 거 아들 꺼 캐러멜 라테입니다. 달달 허니 맛있어.ㅎ 근데 이날은 생크림 와플이랑은 안맞. 둘 다 달달하니까요. 대..
유달산 둘레길 등산 후 저녁 먹고는 카페 봄날에서 따뜻한 차한잔씩 했었지요. 남편은 흑임자라떼 대한모는 고구마라테를 달달하고 따뜻한 게 먹을만했었고요.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기분 팍~해서는 남편이랑 말다툼을 했었거든요. 남편의 무리한 요구에... 자꾸 사진을 찍어준다며 것도 사람들 많은 곳에서 이상하게. 이긍. 목포 카페 봄날 주차장은요? 카페 바로 옆쪽에 공용주차장이 있더라고요.ㅎ 주차는 문제없겠죠. 사람 많을 때는 부족할 수도 있고요. 카페 봄날 야외 테이블도 있더라고요. 너무 예쁘죠. 요기서 따뜻한 차 한잔 하기 딱인~ 분위기 좋다. 목포대교네요. 야경이 끝내줘요. 목포 카페 봄날에서 바라본 목포대교입니다. 요기 너무 예쁘다. 꼭 요정의 나라 같은 그런 분위기? 이날 우리 부부 등산 ..
아들이랑 점심 먹어주고요. 시원한 거 한잔씩 마실라고~~~ 목포 수제차 전문 {커피 마시기 좋은 날} 방문했습니다. 아들은 블루베리 스무디를 나는 딸기 밀크티를 마셨어요. 달달 허니 딱 내 스타일 너무 맛있었음.ㅎㅎㅎ 카페 분위기 괜춤하고요.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요. 아기자기 잘 꾸며 놓으셨더라고요. 전신 거울도 너무나도 예쁨.ㅎㅎ 날 더울 땐 시원한 거 한잔씩 마셔줘야 정신이 번쩍 들지요.ㅎ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시원한 거 먹어줘야 함.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따뜻한 거 많이 먹어줘 한데.^^; 지금 당장이 힘들어.ㅎㅎ 서비스로 주신 쿠키도 맛있다. 이것도 혹시 수제? 커피 마시기 좋은 날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셨을까?ㅎㅎ 커피 마시기 좋은 날 목포 수제차 전문 카페 분위기 좋아. 편안함이 느껴..
가발샵 휴무일 화요일 오래간만에 남편이랑 단둘이 데이트~~~ 산에도 가고 점심도 먹고요. 카페에서 차 한잔 해주시고요. 즐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일할 때도 만날 함께 있지만 이러고 단둘이 보내는 시간은 별로 없거든요.ㅎㅎㅎ 대한모는 달달한 게 최고 좋아요. 커피가 맛있는 집 달보드레, 스토리 상상2에서 캐러멜 마키아또, 아메리카노 마셔주었지요. 디저트는 수제 적색 고구마 말린 거~~~ 너무 맛있오. 분위기도 좋아요. 카페가 아늑하고 깔끔해요. 여사장님 두 분이 함께 운영 중이신 목포 커피가 맛있는 카페 달보드레, 스토리 상상2~~~ 진정 커피가 맛있는 집입니다. 나 올래 커피 잘 안 사 먹는데. 요기껀 매일 와서 사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는 거 있죠. 수제 디저트도 있어요. 당연 사야죠. 집에 계시는 초..
이젠 본인 얼굴은 절대로 못 찍게 하시는 초등학생 5학년 따님이십니다. 그래도 손가락이라도 나오게 해 주시는 거에 감사 감사.ㅎㅎㅎ 온 그대 목포 대반동 스카이워크 카페 분위기 괜찮아요. 아담한 카페예요. 분위기 아늑하고 좋더라고요.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으신 듯. 사장님 친절하시고 예쁘시고요. 요긴 온 그대 2층이라죠.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갈 때 필히 조심해야 할 듯. 내려갈 때도~ 따님께서 사진을 안 찍으려고 하시니까는 나라도 찍자. 찍어. 하며 셀카질을.ㅎㅎㅎ 화장실 쪽에 있는 전신 거울 너무 예뻐요. 예쁘게 보이는 거울인 듯. 나 혼자 셀카질 하면서 은근슬쩍 따님도.ㅎ 시원하게 잘~~마셨다. 딸내미가 주문한 쿠앤크 따님 취향저격.ㅎㅎㅎ 맛있다고 맛있다고~~수십번은 말하신듯.^^; ..
워낙에 입 짧은 아이라서 사줄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사줬음.ㅎㅎㅎ 우리 집 사람들은 초콜릿 케이크 싫어하니까. 초등학생 딸내미만 애정 하거든요. 아이가 먹고 싶다는데 사줘야죠. 암만.ㅎㅎㅎ 비 데이 카페에 선주 문후 가져왔지요. 케이크 상자 고급 터지죠. 저저저 리본이는 또 우쩔. 어쩜 저라고 예쁘게 담아 주셨누. 오~~정말 실하다. 내용물이 꽉꽉 차 있습니다. 속이 완전 단단해요. 초콜릿 케이크라서 달달도 하고요. 쿠앤크 쿠키 똬~ 저걸 그러고 좋아하시는 초등학생 따님이십니다. 쿠키는 혼자서 다다다 먹었어요.ㅎㅎㅎ 기분 꿀꿀할 때 먹어줌 참 좋은 거. 초콜릿 케이크 완전 달달하거던요.ㅎㅎ 달달함에 사무쳐요. 요것 보셔요. 속이 꽉꽉이죠. 속 빈 강정 아니고요. 속이 꽉 찬 초콜릿 케이크입니다.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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