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올 여름을 강타할 신작공포영화 꼬마흡혈귀 엄마흡혈귀
대한모황효순
2013. 5.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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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꼬마흡혈귀닷.
길다.길오~~~
뭔 이빨리 저리도 길다냐.ㅎㅎㅎㅎ
2013년 5월 17일 양장할머니 집에서
저녁 맛나게 먹고난후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잡수시고 심심하셨던 엄마와 딸은 공포영화 한편을
찍었으니 두둥~
엄마흡혈귀 출현.ㅎㅎ
참 대한모 심심했나부다.
것두 시어머님 앞에서요~ㅎㅎㅎㅎ
울 엄마 빵빵 터졌음요.
대한모의 재롱에.^ㅡㅡ^
종종 보여 드려야 겠또용.ㅎ
더욱더 무섭게 공포스럽게 연기를 해야쥐~~~~
귀욥네요.꼬마 흡혈귀가요.ㅎ
엄마랑 딸이 똑~같다잉.
밉상 엄마흡혈귀.ㅎㅎ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괜히 묵었나부당.
이건 뭔가요~~
꼬마 흡혈귀가 아닌 물개 같은 분위기 우짤.ㅎㅎㅎㅎ
물개는 웃는상이죠.흡혈귀는 웃는상이 아닌디.
결국엔 꼬마 흡혈귀 송곳니가 빠짐.ㅎ
지도 웃겼는지 막~~~~깔깔깔 웃다가 이런 사태 발생.
시댁에서 저녁 맛나게 먹고 후식으로 깔끔 돋게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한뒤~~~
심심했던 엄마와딸은 공포영화를 한편 찍었으니.ㅎ
제목은 꼬마흡혈귀 엄마흡혈귀 였다나.
개봉과 동시에 망했음요.ㅎㅎㅎㅎ
무튼 아이스크림 막대 두개로
요날 저녁 빵빵 터졌던날 이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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