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하늘을 찌르는 우리 아이의 주특기
엄마 너무 잘 보여요.
한지공예로 만든 미니 손거울 눈 도장찍기.ㅎㅎ
그리곤 다~~내꺼야.하기.^^;
다은이는 보너스~ㅎㅎ
좋단다.한지공예로 만든 머리핀 찌르고는.
눈좀 뜨고 웃어라~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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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이뽀~
완전 이뻐.ㅎㅎㅎ
여간 멋스러운게 아니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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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또 여그서 효은 공주님의 꼼꼼함이 묻어 나는 장면 포착.
음~훌륭햐.작품이 참말로 고급스럽게 잘 빠졌고만.
요러는것 같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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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로 만든 머리핀을 찌르믄
여성미 좔좔 흐르게 얌전히 앉아서
열공을 하게 된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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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핀을 절대로 안뺄라고 했어요.
그러다 망가짐 클~~나기 때문에
효은이 몰래 뺐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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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로 만든 머리핀이 사람 성격을 바꾸낭?ㅎ
얌전히 앉아 있어준 덕에 사진도 맘대로 찍고용~~
이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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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의 보물창고 보시죠잉~~
암도 건들지마.
만약 저위에 있는 물건들을 만지기라도 했다간
집안 난리 난리 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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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 있는 정구공도 대한이 껀디.
효은이가 지꺼라고 내꺼야~내꺼야~함서
절대로 안줄라고.^^;
또 안보임 금새 알아 가지구는 울고 불고 땡깡에.아웅~~~
기억력도 좋아 블어요.
아조 욕심이 장난이 아니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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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로 만든 미니 손거울 또 만지작 만지작 함서
이건 알러뷰 하트.이러시는.ㅎㅎ
관찰력도 좋아 블어요.
근데 효은아~~그건 알러뷰 하트가 아니라 나비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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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거울 만지면서 이뿌다.좋다.하며
흐믓해라 하셨던 효은 공주님.ㅎㅎ
절대로 다다 지꺼라고 하네용.
목탁님께서 보내주신 한지공예로 만든 미니 손거울 효은이한테 딱이라고 하시길래~
시골에서 요양중인 효은이를 위해 손거울 시골로 가져 왔다죠.
것두 세개씩이나.이것이 욕심도 많아 블어요.
안돼.다다 내꺼야~~하며 절대로 안줘.암도.
이것이 보는 눈은 있어 갖고 작품을 알아 본당께요.ㅎㅎㅎㅎ
하지만 대한모가 누굽니까~~~
아침에 자고 있을때 언능 가방에 넣어서 목포로 다시 가져 왔다죠.나하하하하
효은아 엄마가 다~~널 위해서 그런겨.
왜???
위험한께.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