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몸으로 놀이기구 만원어치 타기.장난감 필요없어,엄마랑 오빠야 몸둥이만 있음 오~~~케이.
대한모황효순
2012. 2.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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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효은이 살룟~가 아니고요.
씬 난 다.야~~호호.
(주말 양장 할머니 집에서)
엄마는 힘든께.^^;
아들에게 동생을 살포시 넘깁니다.ㅎㅎ
준비 동작 깜찍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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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돌리고~~~
요날 대한이는 엄청난 체력을 소비 했다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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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둘다 힘들어~
떡실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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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는 오빠야에게 쉴틈을 주질 않습니다요.^^;
나 좋아~~하며 우찌나 깔깔깔 하시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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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는 비장한 표정을
효은이는 좋다~언능 돌려라.하며 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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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진을 보믄 느껴져요.
이날의 행복함이.ㅎㅎㅎㅎ
아띠 동영상을 찍을껄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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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편히 가볍게 엄마 놀이기구에
맡겨 버리신 효은 공주님.^^
오메~~힘든그.ㅎㅎ
잠시 휴식을 취한뒤 벌떡 일어나서는 또또또를 외치시는 효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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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둑는구낭~~
효은이는 잼나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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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놀이기구 돌리라고
진상질 들어 가신 효은 공주님 이십니다.
한 성격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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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사진을 가만 보니 만원어치 이상을 탄듯 합니당~~
대한모랑 50바퀴를 타시고
오빠야랑은 20바퀴를 타셨으니.ㅎㅎ
돌리고 돌리고를 무진장 좋아라 하시는 효은이.
요날 땀뻘뻘 흘릴때까지 엄마랑 오빠야에게 몸을 맡기셨다죠잉.
체력이 바닥난 오빠야랑 엄마는 당분간 놀이동산 문 내릴라고요.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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