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네살 효은이의 부항 사랑~마무리는 깔꼼하게 뽀로로 파스를 발라준다.
대한모황효순
2012. 2. 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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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 이맛이여~ㅎㅎ
부항을 뜯는 재미란.
올~우리 효은이가 부항 뜬 자릴 마사지 하고 있네요.
귀여븐거 같으니라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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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구래 부항의 마무리는 항상 소독인겨.ㅎㅎ
심히 고민 중이신 효은 의사님 이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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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팍팍 발라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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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시술하다 말고 헛짓꺼리를 하다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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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으로 울 남푠이 시술 받았는디
좋아라 하는건 효은이가.ㅎ
부항만 보믄 총알 같이 달려드는 효녀 딸래미.^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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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소독제 또 들어 가고요~ㅎ
저 입좀 봐라잉.완전 심각하게 시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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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 내가 뗄거얌.
이룐 팔이 넘넘 짧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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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들어 갈라고 이것이 유심히 아빠야
등짝을 주시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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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효은이는 부항만 보면 이러십니다.
아빠 아퍼~아퍼~
그러고는 꼭 이리 약을 발라야 한담서 연고,로션,뽀로로벌레물린데 바르는거등등
행동이 우찌나 빠른지 말릴틈도 없어요.ㅎㅎㅎㅎㅎ
이만하면 대한모 조수로 최고죠.^^
대한모는 절대로 효은이 앞에서 부항 시술 안받을라고용.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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