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날 맛집에서 사온 딸기향 폴폴 풍기는 [코롬방제과]하트모양케익.병원서 생일 파~티.ㅎ

 

 

 

 

 

 

 

 

 

 

 

 

 

 

 

 

 

 

 

사랑의 듬뿍 담은듯한 대한모꺼 하트 모양 생일케익.

(1월30일 월요일 병원서)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라뉘~

효은이 병원에 입원 했을때 대한모 생일이었다죠잉.ㅎㅎ

 

울 효은이 촛불을 터치 하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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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능 생일축하 노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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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겁나 맛나 블어.끝장나게 달콤하고 부들부들 하고만.ㅎㅎ

 

두눈을 감고 음미 하시는 효은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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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먹는 내사랑~효은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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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로운 딸기향.ㅎㅎ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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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깔도 맘에 든다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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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파 울 효은이랑 꼭~~함께 하고 싶어서 병원에 케익 사들고 갔다죠.ㅎㅎ

병실에 있던 분들과 노놔 묵고 고자리에서 꿀~꺽.^^

남푠과 시내 나가서 대한모가 직접 고른 하트뽕뽕 케익

내 선택은 굿~초이스 였쓰.

남푠 고마웡~신발이랑 운동복.ㅠㅠ

열운동 해야 겠음요.^^;

 

 

 

 

 

 

 

 

 

 자식 키우는맛이 쏠쏠쏠~~

 대한이 다은이가 각 한송이씩 내 생일날

사다준 붉은 장미 두송이.^^

꽃향기 작렬에 떡실신.ㅎㅎ

 

 

 

 

수줍어라 하는 대한모.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