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가는정

복뎅이님께 보낼 나의 정성이예요.ㅎ

http://blog.daum.net.com/kes6658

쑥쓰럽네요.^^

사람이 낫짝이 있쩨~

복뎅이님의 정성을 입 싹~닦고 있을순  없잖아요.ㅎㅎ

이것저것 집이 있는거 챙겨 보았어요.

난 몰라~첨이라 무지 떨리네~ㅎ

요건은 복뎅이님 두 따님 쓰라고

이마트가서 가져 왔어요.

맘에 들어야 할텐뎅~~

난 좋턴디~ㅎㅎ

 

 

박스에 하나하나 깨지지 않게 꽁꽁 싸서는

완전히 봉해 주었어요.^^

지발 무사히 복뎅이 언니에게로 가거라~~

비나이다~비나이다~ㅎ

한밤중에 찍은거라서

후래쉬에 깜놀한 효은이예용~ㅎ

 

이모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