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천때기(=천조각) 하나로 네살 효은이 떡실신 하다.
대한모황효순
2012. 1. 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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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오~~~올~~~넘넘 좋아.ㅎㅎ
효은이 넘어가기 일보직전.
귀신이닷~~ㅎㅎ
마냥 좋다고 실실 깔깔깔 중이신 효은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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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셔요~넘어 가셨잖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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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 제일 좋아라 했어용.
천조각을 머리에 씌워줌 알아서 내렸다하며 웃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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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떡실신.^^
뒤로 넘어갔다 앞으로 꼬꾸라졌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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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간질간질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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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어서 잠시 쉬는중이심요.^^;
웃는 것도 힘들고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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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시동을 걸고요~~
웃을 준비 요이땅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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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명상중,소원 비는중.
올해는 엄마가 초콜렛이랑 요쿠르트 많이많이 사주시게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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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네이놈에서 이웃님 이벤트에 당첨된 장난감 입니당.
정확한 이름은 나도 몰러~~ㅎㅎㅎ
무튼 효은이가 완전 좋아라 한다는 거죠~
딸랑이가 나무로 만들어 져서는 방울 소리가 남달라요.
청명하고 곱공.ㅎㅎ
그랑께 효은이가 떡실신하게 좋아라 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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