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앞에서도 당당한 나, 무식하면 용감하다.무조건 말하고 본다.ㅎㅎ

 

 

 

 

 

 

 

 

 

 

 

 

 

 

 

 

 

 

 잘생긴 총각님들 가발스타일엔 뭔일이요?

(9월 28일 수요일 비내리던 오후~)

남푠은 말고잉~ㅎㅎ

 

 

 

 

 

 

 

 

 

 

 

남푠님 손목에 있는거 뭐??

나무로 만든 팔찌 되시것습니다~ㅎㅎ

▼

 

 

 

 

 

 

 

 

 

 

크~~젊은 학생들이 우찌나 준비성이 철저 하시던지요~

걍 못보내 겠더라구요.ㅎㅎ

▼

 

 

 

 

 

 

 

 

 

 

 

 

요건 대한모꺼~ㅠㅠㅠ

누가 이런짓을 했을까요??

▼

 

 

 

 

 

 

 

 

 

 

 

범인은 우리집 상전 효은공주님 입니다. 

거금 9,000원을 들여서 구입 했는디.ㅠ

(한개에 오천원인디 두개 살랑께 천원만 빼줘~~했음요.ㅎㅎ)

총각 우찌 된겨~~??

할아버지가 직접 맹그셨다매.ㅡ,.ㅡ

▼

 

 

 

 

 

 

 

 

 

남푠꺼는 휴식중~

일하면서 착용하기엔.ㅎ 

▼

 

 

 

 

 

 

학생들 참말로 해맑다.

남푠님도 쪼매 해맑다.ㅎㅎ

센스쟁이~왼쪽 학생님.포즈를 다르게 취해주시능~^^

부끄러워라 하시면서두 촬영에 협조 해주신 우크라이나 청년님 감사합니당~

▼

 

우크라이나에서 오신 학생분들~~

학교는 전대를(광주에 있음)  다닌다고 하시네용.ㅎ

 

"근디 왜 목포에서 살아용??"하고 물었습니다.

"목포 좋아요.헤헤헤~~~"

"이거 울이 할아버지가 직접 만들었써요~~"

 

믿고 두개 사줬습니다.

남푠 하나 내꺼 하나~이케 커플 팔찌로다가.ㅎㅎㅎ

그리고는 "사진좀 찍혀주련?? "청년 "왓~~~"이러십니다.

블로그에 올릴라고용~사진좀 찍혀 주세요.했어요.

그리하야 찰칵 두장을 했습니다.

총각 공부 열심히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