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어린이집에서 비눗방울 놀이시간에 떡실신하게 웃는 우리 효은이 사랑스럽다.
대한모황효순
2011. 10.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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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표정이 왜 그르냐??
(어린이집 홈피에서 업어옴.날짜는 6월 14일에 올린것 같음.)
막~~뛰어 나가고 싶었으나~~~~~
아마도 선생님께서 이리 나란히 앉아 있어.해서~ 만질수는 없었던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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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우리 효은이가 제~~~~일 신났습니다.
웃는거 봐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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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효은이는 요날 바닥에 떨어지는 비눗방울만 봐두
웃음 보따리 풀었다는 후문이.ㅎㅎ
마음은 이미 비눗방울을 향해 손짓을 하는 효은이~
아웅 내가 잡아 주고 싶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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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효은이 요거 살짝히 만져 봐두 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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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기 전에 예쁜척 하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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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비눗방울아 멀리멀리 날아가라~~ㅎㅎ
이것이 후~하다 말고 메라를 의식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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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건 뭘까?
선생님 빨랑 비눗방울놀이 해요~~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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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 부터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그른가~~
다른 아이들의 비해 메라를 완전 의식하고 정면을 응시하는 센쑤~크~~~
역쉬 효은이는 대한모 딸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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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예전 어린이집에서 퍼포먼스 활동 시간이었습니다.
홈피에 있길래 가져 왔어용.ㅎㅎ
지금은 다른 어린이집에 다니지만~~
사진을 보아허니 비눗방울에 환장해라 하는 울 효은이
진짜 뒤로 넘어가기 직전의 모습이 보이네요.^^;
전부다 흥분모드 사진이었어요.하하
조만간 집이서 비눗방울놀이 해야 겠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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