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들
평상 다리 밑 난간에서 외줄 타듯 올라가 있는 멍멍이~~간혹 그곳에서 잠도 자더라능.
대한모황효순
2011. 10. 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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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나는야 묘기견 이라넹.
(8월의 어느날 시댁에서.)
이 녀석은 예전에 방안에서 키우던 녀석이라고 합니다.
야는 울 시댁 옆집 멍멍이 입니다.ㅎ
허~걱 저그서 완전 편하게 누워 있던 저녀석.
서커스 저리 가라네용~ㅎㅎ
어라~~일어서기 까징.ㅎㅎㅎㅎ
뒷태는 영~~아니네용.ㅎㅎ
쪼매 민망한그.ㅡ,.ㅡ
심기가 불편해 보이십니다.
대한모가 찰칵질 한다고 방해를 했걸랑요.^^;;
코~주무시기 일보직전 이었거든요.ㅎ
결국엔 이리 고개를 돌리시네요.ㅠ
개님 나빴쓰~~~ㅎㅎ
대한모 처음에 이넘보고 깜딱 놀랬습니다.
평상위도 아니고 다리 밑에서 것두 좁은 저곳에서~
참~~엉뚱한 녀석이구나~하면서 아님 깔끔한 녀석인가??
그러나~~~다음번에 시골에 내려 갔을때는 쭉~~땅바닥에 있더라구요.
음~지금은 추워서 땅바닥서 지내낭~ㅎㅎ
생각을 알수 없는 멍멍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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