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효은이랑 엄마랑 어린이집에 가는 행복한 아침 풍경
대한모황효순
2011. 9.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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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효은이 어린이집 들어 가기전 엄마와 함께라 완전 좋아요~
효은이는 앙팡우유를 사랑합니다.
아침부터 앙팡 한팩을 뽈아줘야~ 진정한 베이비죠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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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위에 옹기종기 앉아 있던 나비? 나방?
무튼 가족들~~~~
대한이 다은이 효은이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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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아침부터 요것이 까까를.^^;;
누가 줘서 먹것써염~~당연 대한모가 줬습니당~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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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언제 또 한넘이 늘었다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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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대한모 쌍판때기는 지지하고요~
울 효은이 얼굴에선 광채가 번떡번떡 거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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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거들 거기 앉아서 뭐하냐??
꿀묵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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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겁.
표정이 우찌 그리 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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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기해서 효은이랑 요넘들을 한참 뚫어져라 쳐다 봄서 찰칵질 했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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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비~나비~~ 저그도 있또욤.^^
하고 말하는 우리 효은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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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만날 요로고 이곳저곳 참견질 다~~하고
어린이집에 출근하는 효은이 되겠습니다.
이날은 민들레님 위에 살포시 앉아 계시던 나비님에게
퐁~~하셨떤 효은이의 아침 풍경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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