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이 보내주신 사랑
소잉맘님의 바느질 솜씨에 반해 효은이가 황소 저금통을 잡았어요
대한모황효순
2011. 6.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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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잉이모 우선은 백호 저금통이라도~
이런 대한모 또 이웃님의 사랑을 몰씬 받았습니당~^^
크~~쥑이넹~~
때깔하며 센스하며~~~하나 같이 좋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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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효은이 어린이집 다녀오신 뒤로 바로 이 스커트를 집으셨다죠~
막~~사진 찍을라고 했드만 저러고 있었다능~하하하~~
짜~식 이쁜건 알아가지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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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시랑 반바지좀 봐라잉~~~
저~~~멀~~리서도 한눈에 알아 보것따~^^
소잉맘님의 작품이라는 것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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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커트는 이쁜디 윗도리 어쩔~~^^;
얼집 다녀온 복장임.윗도리~ㅎㅎ
사진 찍어야 하는뎅 자꾸 움직여싸서 요크르트로 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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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소잉이모에게 제대로된 황금소를 드려야징~~^^
소잉이모 내 맘을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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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소잉맘님께서 전부다~~~
원단을 자르고 바느질 하시고 해서리 만들어서 보내주신 울효은 공주님옷~^^
작품이 하나 같이 다~~예쁘고 고급좔좔~~~
이건 뭐 자랑질을 마구 해줘야 할것 같다능.ㅎㅎ
얼집 입혀서 보내야징.하하하~~
소잉맘님 너무 감사합니다.꾸벅~^^
한땀한땀 만드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ㅠ
이 사랑 평생 잊지 않을께용~~ㅎㅎ
자 그럼 우리 모두 소잉맘님과 함께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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