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효은이는 저지레도 화끈하게 하는 아기
대한모황효순
2011. 6. 15. 07:00
반응형
어 머 나~~~~~(깜~놀중이신 효은양임.)
빠바바밤빠바~~~~~~
요거 효은이가 저지레 한거임.^^;;
▼
저지레도 화끈하게~~~
정리정돈은 깔~끔하게 하는 23개월 효은양~^^
아공~힘들다.낑낑~
▼
오메~~~
저 많은걸 언제 다 줍냐??
이삭줍는 효은여인~ㅎㅎ
▼
엄마 효은이 이렇게 많이 주웠떠염~~~
꼴랑 세개 주어온 효은양~^^;;
▼
이젠 엄마가 치우세요~
우리 효은이 보리 줍는다고 한 1년은 늙어뵈넹~ㅎㅎㅎ
▼
저리레 하신 보리를 끝까지 욜심히 줍는 여인효은양~~~
또 완전 심각 하시네용~^^
▼
요거 예전에 할머니 집에 있을때 아주 화끈하게 저리레 들어가 주신 사건 되시겠습니당~ㅎ
울엄니께서 보리차를 끓이실라고 망에다가 보리를 넣어서 바닥에 뒀는디...
아주 날쌔신 여인효은양께서 훅~~~~~덥치셨다죠~ㅎㅎㅎ
하기사 사건을 조목조목 따져 보믄 울효은이는 잘못이 없는것 같기도 합니다.
다~~어른이 잘못한게제~~하하하
아기들이 뭔 잘못이 있것써~~~~
결국 저리 많은 보리들을 버렸다능~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