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전남) 나만의 맛집
비오는 날 땡기는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캬
대한모황효순
2011. 3.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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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열심히 달렸으니 3월을 준비하기 위해 대한모네 소담으로 갔어요.
서방님 2월 한달간 고생 많으셨어요.3월에두 잘 부탁드려요.
알았쏘~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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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을 만나 대한모네 이날 배터지게 너무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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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팥칼국수가 나오기전에 보리밥을 먹어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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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을 흡입하고 있는 다은양 되겠습니다.
엄마 너무 맛있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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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팥칼국수.ㅎㅎㅎㅎ
대한모 완전 좋아라 합니다.팥칼국수
이리도 큰 그릇에 단돈 7,000원.싸다~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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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의 생명은 바로 화장실이 아닐까요??
음식도 하나 같이 깔끔하고 맛나드만...
화장실서 해물전 먹어도 되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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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효은이도 데리고 와야 겠어요.
여기 진짜 넓고 사람도 버글버글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 하셨어요.
대한모 득템 했습니다.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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