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깎지 않아두 되는 연필 동아 샤프식 연필이야~
대한모황효순
2016. 10.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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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따님이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서
구입질한 돌려쓰는 연필.ㅎㅎㅎ
초등학생이신 울 따님 효은양~~
1학년이시기에 아직도 뭐든 깜빡깜빡 하시는지라.
연필을 깎지 않아두 되는걸루다가 사줬지요.
동아 샤프식 연필이라고요.
필통 정리를 일주일에 한번씩은 꼬박꼬박 해줘야 하는디.
이녀석이 만날 깜빡하시는.ㅎ
글해서 요런거 사줬다는거.
올~완전 멋지구리.ㅎ
울 귀요미 따님 말씀이 이러셨던.
엄마 이거 엄청 편하고 좋아요.
그리구 친구가 이거 샤프냐고~물어 봤어요.
샤프식 연필이라고 말해줬어요.
친구가 부러워라 했어요.
친구는 이런거 처음 봤나봐요.^^
글고 또 한가지 더~~
요건 깎아서 쓰는 연필.ㅎㅎ
행여나 선생님께서 뭐라 하실까봐서.^^;
아요~~~ㅎ
깎지 않아서 편해편햇.
너도 나도 편해.
엄마도 아이도 말이지.ㅎㅎ
샤프식 연필이랑 그냥 일반 연필 이러고 두가지
구입했지요.ㅎㅎㅎ
색상은 알록달록 한걸루다가~
울 귀요미가 좋아라하는 색상이지용.
힘 조절이 힘든 우리 아이~
연필 잡을때 만날 스트래스.
암만 힘을 팍 줘두 연필이 부러질 일 없오.ㅎ
적당한 굵기에 편하게 돌려서 쓰는 동아 샤프식 연필
짱 따봉 좋은그.
아이도 만족 엄마도 만족~
선생님은??
몰라 몰라.ㅎ
무튼 아이가 좋다고 함시롱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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