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마이펫의 이중생활]오빠가 여동생 영화 보여주기
대한모황효순
2016. 8.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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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를 대신해서
여동생 델꾸 영화관 방문.ㅎㅎ
여름 방학이라고 주말에 여동생 데리고
오빠야가 영화관에 다녀옴.ㅎ
이 애미는 가발샵에서 주말에두 일을 하기 때문에~~~
마이펫의 이중생활 개봉과 동시에 댕겨 왔다는거.
재밌었다고 완전 좋았다고 하시는 여동생.^^
멍멍이,토끼,고양이 동물들 왕창 나옴.ㅎ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어른들이 보기에두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두 괜춤한 여름 방학 영화인것 같으다.
고딩 아들 녀석이 봐두 재미 났기에~
나두나두 보고 팠는디.ㅠ
시간이 읍~
글고 아들 녀석이 이미 울 귀요미 효은양에게
보여 줬기에...
나능 걍 낸중에 집에서 보는걸루.ㅎ
영화 데이트 이젠 딸내미랑도 못하겠구만.아들 녀석 땜에.ㅎㅎ
마이펫의 이중생활 엄마 대신에
고딩 오빠가 여동생 보여 줬다는거~~
영화관에서.ㅎㅎ
영화를 보고는 쫑알쫑알 우찌나 자랑질을 하시던지.따님께서.
그리도 재미나게 봤또용.
아이들이 볼만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추천추천.
가족 영화로두 괜춤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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