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딸내미 작품 수제 코끼리 탁상시계 완전 귀여움
대한모황효순
2016. 2. 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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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 뚝뚝 떨어지는 시계 울공주가 만들어왔또~^^
근디 시계바늘 소리가 장난 아님.ㅎㅎ
이젠 유치원에서 탁상시계두 만들어서 오는구낭.ㅎ
도대체 그 끝은 어디일까낭.
넘넘 귀욥따잉.
수제야 수제야~~딸내미가 만든고야.
코끼리 말고두 다른것도 있다고 했는디.
뭐였더라?ㅎ
뒷태는 요래요래~
우린 무조건 앞태가 신경 쓰는지라.ㅎㅎ
근디 몸통은 왜 색칠을 안했오?
꼬리 귀여움 터진다.터져.
코끼리 얼굴이랑 코는 볼클레이로 만들고요.
귀랑 꼬리는 색칠을~
올해 딸내미표 수제 코끼리 탁상시계 생겼구만.ㅎ
요거요거 거실 탁자위에 올려 둬야징.
아주 요긴하게 사용중인.ㅎ
근디 작은 녀석이 뭔 소리가 그리도 크게 나는지 몰러.
이거 내꺼야 이름 적기 신공.ㅎㅎ
아이들이 좋아라할 캐릭터 탁상시계인듯.ㅎㅎ
대한모도 만족만족 이뿌다.잘 만들었다~라고
생각 했다는거.^^
요건 버리지 말고 집에 두는걸루.
시계 보는 공부도 하기 괜춤하고~
아이가 넘넘 좋아라 하니까.
아이가 직접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수제 코끼리 탁상시계
완전 귀여움 터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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