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페리미츠 여자아이 바지 꽃무늬 넘 이뽀~
대한모황효순
2015. 8.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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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더울때 미리미리 사줄껄~
아이 아빠가 사줬음.목포 장미의거리에서.ㅎ
늘씬쟁이 효은양~~
웬만한 옷은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쭉~몸에 맞는지라.ㅎ
근데 기장이 후덜덜이야.
올여름에 아빠님께서 딸내미 바지를 두개 사주셨지용.
울 공주가 좋아라할 꽃무늬 뙁~있어주고요.
목포 장미의거리에 위치한 페리미츠 매장에서 구입질 했어용.
세일가로다가 아주 저렴하게 업어 왔다는거.ㅎ
음~꽃무늬가 격하게 큰걸요.
여자 아이들 바지는 자고로 요요 레이스 스러운게 쵝오여.ㅎㅎ
어쩜 요러고도 주머니가 초특급 깜찍스럽냥.
딱 아이들이 손넣기 좋을 사이즈~~~
바지 밑단 부분 증말이지 쩐다.쩔엇.
밋밋하게 그냥 쭉~~아니고요.
튤립 모양?스러운 그런 밑단이얌.
넘 러블리 하잖애.^^
페리미츠 여자아이 바지 증말이지 넘 예쁘게
잘 나온것 같으당.
앞,뒤 주머니 두곳다 넘 귀여워잉.
여자아이들이 딱 좋아라할 그런 스타일이얌.
꽃무늬는 또 우쩌고잉~
페리미츠에서 담엔 치마를 사볼끄낭.
허리는 고무밴드라소~
아이들이 입고 벗기 참 편안한 스타일.
단추는 자개 인건가?ㅎ
울공주 7세 글고 키는 122cm,몸무게는 19kg~
은근 키가 커서는 바지 사이즈는 130.
페리미츠 매장에서 여자아이 바지 두개 구입했어용.
꽃무늬 두개 다~~ㅎㅎㅎ
완전 이뽀욧.
아이가 편하게 입고 벗기 딱 좋은 바지 두개 구입했어요.
여름에 입기 좋은 시원한 재질에~~
울공주가 대만족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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