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막내딸
시골집 똥개 강아지와 효은양 신나게 놀기
대한모황효순
2015. 5.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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쒼난다~쒼나~~
이둘의 끝은 어디 일까낭.ㅎ
나랑 놀자~~~
시골 똥개 강아지 콜라님과 효은양 이번이 두번째 만남.ㅎ
처음 만남부터 무진장 친하시드만.
만날 보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끈끈해~
둘이 함께 웃고 있어용.
강아지 눈은 항시 울 효은이를 응시하고요~
손이라도 한번 잡아 볼라고?ㅎㅎㅎㅎㅎ
효은양 손에 든거 뭐?
길다란 풍선임요.ㅎ
시골집 똥개 강아지 콜라님께서는
또 고걸 물라고 난리난리도 아닌.
암만봐두 우리 효은이는 강철 체력.ㅎ
강아지가 먼저 지쳤어용.
둘이 함께 뛰고 뛰고 또 뛰고~
시골 똥개님의 튕김질중?ㅎ
둘이 좋다고 함께 뛰어 놀때는 언제고~
저러고 못본척 옆눈질하믄서요.
깜놀 들켜븟땅.ㅎ
나 지금 개힘들다잉.
이대목에서 또 느낄수 있는거 뭐?
우리 효은이는 강아지 보다 더더더 체력이 강력하시당.입니다.
살짝히 쉬고는 또 다시 뛰고 뛰고중.ㅎ
효은이가 요날 시골집에서 눌러 앉았음 우쩔뻔 했냐고요.
시골집 똥개 강아지 콜라님 집 나갈뻔.ㅎㅎㅎㅎ
둘다 좋다고 실실 쪼개시는중.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강아지님.ㅎ
꺄올~쒼난다.쒼낫.
효은이랑 시골집 똥개 강아지 콜라님
우리 아주 기냥 신나셨어용.ㅎ
다음에 시골 내려감 또 많이 자랐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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