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 개발랄 돋는 멍멍이~전주여행중에 만났지룽
아이들이 떡실신하게 좋아라 했었던~
2014년 6월 10일 전주여행중.
깜찍한 강아지와의 만남.^^
개발랄 돋았던 비글~~귀여운 멍멍이.ㅎㅎ
전주 여행을 갔을때 전주시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비글 보았다지요.우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요.
두딸내미가 떡실신~겹다고 만지고 만지고 또 만지고.
강아지 처음 봤냐?ㅎ
고운자태를 폼내시며 몸단중이신 비글~~
개발랄 돋는 강아지 처음 보는 우리에게 무진장
반가운척~을 하시더란요.ㅎ
사람을 잘 따랐어요.
그러니 더더더 귀여웠지용.
전주 여행 도중에 많은 추억을 남긴것 같아요.
가족여행이었으니까~^^
사진이 죄다 흔들흔들~
요녀석 얼굴을 제대로 담을수가 없었던.
얼마나 개발랄 돋던지요.ㅎ
누가 보믄 우리가 강아지 주인인줄 알겠오.
비글이 악마견이라도 하던디~?
이리 보믄 또 얌전.ㅎ
근데 몸을 한시도 가만두질 않는다는거~
흔들흔들 꼬리를 사정없이 흔들고요.
온몸을 이용해서 움직이시는 비글~~ㅎㅎㅎㅎ
그리구 우찌나 애교가 많던지.^^
전주여행에서 마지막으로 전주시내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맛난거 먹고 개발랄 돋는 멍멍이하고도 통성면하고요.
이리 보니 또 얌전한듯도 하고요.
너 내숭 백단이었구낭.ㅎ
때론 요로코롬 새초롬하게~~~
이녀석 사람을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하는.ㅎㅎ
두공주가 아주 난리난리도 아니였었다묭.
비글 겹다고 예쁘다고요.
비글의 매력속으로 퐁~~~ 개발랄 돋아블어.
사진속에서 두딸내미의 웃음 소리가 들려~ㅎㅎㅎㅎ
이뿌다.이뿌다.귀엽다.귀엽다.하며
비글 쓰담쓰담중.ㅎ
멍멍이가 혀로 낼름낼름 하고요.
강아지는 이리 눈으로 보고 만지기만 하는걸루 하기.
키우는건 자신 없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