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쁜 카페에서 친구와 급만남~예쁜혹 줄줄이 달고.ㅎ

 

 

효은이는 예쁜 혹이랍니다.^^

친구와의 급만남~~

어디 아이들 두고 가겠어요.ㅎ

친구도 아이가 셋~

대한모도 아이가 셋~

친구는 아들 둘에 딸하나구요.

전 아들 하나에 딸둘~^^

아이들이 딱 고만고만해서 은근

잘 맞는것 같아요.

우린 둘다 결혼을 너므 빨리 했쓰.ㅎ

 

 

 

 

 

 

 

 

친구 딸이랑 대한모 따님 효은양~~

둘이 겁나 다정스럽게 기념사진 찰칵.ㅎㅎ

친구 딸이 한살위~효은이가 동생.

 

 

 

 

 

 

 

 

 

오랜만에 예쁜 카페에서 친구와 급만남~~

예쁜 혹들 줄줄이 달고 만났다죠.ㅎㅎ

분위기 좋고 예쁜 카페 였다죠.

어제 올렸던 그곳 임돠.

친구야 왜이리 심각한겨.ㅎㅎ

 

 

 

 

 

 

 

 

 

 

화장실도 참 예뻤던 카페~

공주님들 왜? 위를 보는겨.ㅎ

아쉽게도 친구랑 함께 사진을 못찍었네용.

이룬이룬~

나의 실수.ㅎ

 

 

 

 

 

 

 

빙수랑 함께 자기도 사진을 찍어 달라 했던

내 친구 아드님.ㅎㅎ

 

 

 

 

 

 

 

 

 

맛난 후식 먹고는 밖으로 나와서~~

어랏~웬 칠판이냐묘.ㅎ

삼남매는 후루루 몰려감.

낙서질 들어가셨떠욧.ㅎㅎ

효은이두 나두나두 해보고 싶다묘.

저 발좀봐.ㅎㅎ

 

 

 

 

 

 

 

 

내부가 참 아담하고 예뻤던 카페에서

친구랑 함께 후식 배불리 먹고는 헤어졌다는.

여자는 이래서 만나두 항상 아쉬운.ㅎㅎ

친구 만날때 예쁜 혹을 줄줄이 달고 나갔더니

술한잔도 맘놓고 못 마셨구요.

저녁 먹으면서 1병만 노놔 먹었다죠.

완전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묘~~~

헤어 졌어요.요날.ㅎㅎ

언제쯤 또 얼굴을 볼런지 모르겠네용.^^

그래두 짧은 시간 이었지만 친구랑 수다 떨고 좋았다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