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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2세 여아 초등학생 코로나 예방접종후

증상 필요한 서류 올려봅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서는 신분증이 꼭 필요하겠죠.

우리 아이는 동사무소에서 청소년증을 발급 받아서 

병원에 갈때 가져 갔고요.

청소년증 발급 기간은 3주이상이 소요되므로

필히 미리미리 신청하시는게 좋아요.

빠르시일안에 청소년증을 발급 받지 못했다면~

임시로 청소년 발급신성 확인서를

주기 때문에 걱정 뚝~~

보호자 신분증,가족관계증명서,사진 2장 필요합니다.

 

 

 

 

 

 

 

 

 

 

 

 

 

 

 

 

 

 

짜잔~그리하야 코로나 예방접종에 필요한 서류 발급 받았고요.

대한모의 자녀는 만12세 초등 여아입니다.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 임시 신분증인거죠.

사진 한장은 이곳에~

또 다른 사진은 청소년증에 사용할듯.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후 이러고 바로바로

문자 알림이가 오죠.

이런거 진정 좋은듯.

바쁘게 일을 하다보면 깜빡깜빡하는지라.

문자 알림은 꼭 필요합니다.

만12세인 대한모의 따님께서는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1차 접종을 했습니다.

 

 

 

 

 

 

 

 

 

 

 

 

 

 

 

 

 

 

이건 번외~

11월 9일 목포에 우박이 우박이

엄청 많이 내렸다는거.

깜놀했구만.ㅎㅎㅎ

 

 

 

 

 

 

 

 

 

 

 

 

 

 

 

 

 

 

 

초딩 따님께서는 코로나 예방접종

둘째날부터 몸상태 메롱이어서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셨고요.

아들이랑 둘째딸이랑 콩시미에서 

콩나물국밥 냠냠~~

초딩 따님꺼는 포장~!!

콩나물국밥 먹고는 몸상태 좋아짐.

 

 

 

 

 

 

 

 

 

 

 

 

 

 

 

 

 

 

 

아들이랑 대한모는 콩시미에서 콩나물국밥 먹고는

옷가격 방문.ㅎㅎ

아들이 아빠꺼 생일선물 산다고 해서요.

근디 찾는게 없어서는...

결국엔 엄마가 아들꺼 옷이랑 속옷을 사줬다는거.ㅎㅎㅎ

 

 

 

 

 

 

 

 

 

 

 

 

 

 

 

 

 

요건 초딩 따님께서 11월 11일 빼빼로데이날

학교에서 받아온거.

담임선생님이 주신건지?

아님 학교 자체에서 주건지?

아님 반 엄마가 준비한건지?

무튼 모름.ㅎㅎㅎ

 

 

 

 

 

 

 

 

 

 

 

 

 

 

 

 

 

 

만12세 초딩 따님께서

코로나 예방접종을 맞은후~~

복용하신 약이지요.

알약을 못먹는지라.

대한모는 해열진통제 시럽으로 

미리 준비해놨습니다.ㅎㅎ

 

 

 

 

 

 

 

 

 

 

 

딸~힘내.화이팅이여.

코로나 예빵접종 맞기전에 힘주기중.ㅎㅎ

만12세인 대한모의 따님께서는
11월 8일 월요일 오후 3시경에
울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코로나 예방접종을 맞았어요.
접종후 첫날은 접종 부위쪽에
가벼운 통증 정도였고요.
접종 둘째날은 복통,접종 부위 통증
때문에 학교 보건실에서 안정을 취했고요.
몸상태 좋지 않아서 담임선생님의 권유로
집으로 데려와서 점심은 호박죽을 먹이고
타이레놀 시럽을 먹인후 집에서 푹~~쉬게 해줬어요.
코로나 예방접종 화이자를 맞고는
첫째날은 학원 건너 뛰고
둘째날은 학교 조퇴,학원 안나감.
세째날부터는 복통은 사라지고
접종 부위쪽 통증은 느꼈고요.
일상생활에 큰지장은 없었어요.
큰 걱정과는 달리 약먹고 괜찮아져서
다행이었어요.
다음 2차가 또 걱정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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