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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기 했었던 아들 녀석이 아니 벌써~

군인이 되었네요.^^;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군입대한 아들 녀석의

실물 영접은 꿈도 꾸지마~가 되었구요.

그래두 부대내 택배는 반입이 가능해서요.

자대배치 받은 아들 녀석에게 택배 좀 보내드렸습니다.

아직은 병아리 이병이지요.

핸드폰 필히 언능 보내줘야 하니까~~

부대 주소 밴드에 올라옴과 동시에 언능 우체국택배를 찾았어요.

 

 

 

 

 

 

 

 

 

 

 

 

 

대한모는 아들 녀석 생활관

동기생분들 선물도 챙겨주는

센스 쩌는 엄마곰신 입니다.

내 아들꺼만 보내면 정 없어 보이잖애요.

보내는 김에 같이 보내는거죠.

 

 

 

 

 

 

 

 

 

 

택배 상자는 우체국에서 구입 했구요.

상자는 적당한 크기로 선택 4호 입니다.

상자는 1.100원~

 

 

 

 

 

 

 

 

 

 

 

 

요런 봉투에 아들 군동기생분들

선물도 포장해서 보냈구요.

간단하게 글귀도 함께 적어 주었지요.ㅎㅎㅎ

 

 

 

 

 

 

 

 

 

 

 

아들꺼는 핸드폰,충전기,화장품등

본인이 사용했었던 물건들 택배로 보냈어요.

이건 뭐 면회,외박,휴가도 안되니...

이러고 엄마곰신이 직접 보내줄수 밖에.

 

 

 

 

 

 

 

 

 

 

 

 

 

 

4호 상자에 먹을꺼랑 아들이 필요하다한

물건을 넣어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 주었지요.

무게가 은근 나가더만요.ㅎ

완전 무거웠어...

 

 

 

 

 

 

 

 

 

 

 

 

 

 

목포 엄마곰신 일기 꾸준히 작성중.♥
이번엔 군인아들 자대배치후~~~
보내준 택배 그 내용물들 올려 보았지요.
생활관 동기생들 선물도 살짝히 넣어서 보냈구요.
제일 중요한 핸드폰 충전 가득 시켜서 보냈다는거.ㅎㅎ
글고 요금제도 바꿔줬어요.
군요금제는 난중에 따로 글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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